블로그 이미지
by 그냥지수

NOTICE

CALENDAR

«   2018/11   »
        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 

TAG CLOUD

  • Total : 2,305
  • Today : 0  | Yesterday : 0

CATEGORY

분류 전체보기 (3)

ARCHIVE

LINK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몇년전까지만 해도 .
작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.

아주 오랫만에 찾아간 집은
너무 낡고 초라하고 작아져서 .
살짝 속상했다 .

사실 집 뒤에는 아파트가 생겨나서
사진을 찍고보니
시골도 아닌것이 도시도 아닌것이 애매해서
짤라 찍을 수 밖에 없었는데 .

발전해가는 시골도 좋긴 하지만
어딘가 자꾸만 서운해진다

몇년전 아빠가 학교에서
국화심기 뭐 프로젝트를 하시더니
그후로 우리집은 저 멀리 입구부터 국화며 꽃나무들이 가득하고
집앞에도 저렇게 가득 심어놓으셨다 .

내가 20년가까이 살던 곳 ....

그곳에서 살던때가 그립습니다 .... 라는 동요 가사가 있었던가 ? ㅎ

무튼 혹 결혼하게되면
시골에 저렇게 소박하게 집짓고 살고싶다는 ㅎ
Trackback 0 And Comment 3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레슨 하는데 .
누가 피아노교실문을 똑똑 거린다 .
평소같으면 누구야 !! 하고 소리를 질렀을텐데
어쩐지 이상한 느낌에
누구세요 ? 하고 나와보니

소은어머님이 오신 .

소은이가 피아노학원을 끊은지는 어언 1년반정도 됐는데 .
얼마전 소은이가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져서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
연락을 했었다 .
병원에 입원해있는 소은이를 찾아가보지 못해서 마음이쓰여
어린이날 불러서 작은 선물을 주었었는데 .
스승의날 예쁜 소은이가 꽃 바구니를 들고 학원에 찾아왔었다

소은 어머님은 학교운동회나 유치원 재롱잔치때 학교에서 뵙기도 해서
어색하지 않고 . 너무 반가운 .

갑자기 장미꽃다발을 내미시며
" 선생님 생각나서 샀어요 "

어흑
감동감동 ㅠㅠ
사람의 인연이란게 참 고마운 ..

꽃 자체만으로도 너무 예뻤지만 .
꽃안에 어머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.
자꾸 보게되고 . 보고있으면 막 . 행복해서 눈물이 날것같다 ㅠㅠ



Trackback 0 And Comment 1
테스트

Trackback 0 And Comment 4